수국으로 유명한 제주 카멜리 오리 마놀블랑 카페

 지금 제주는 아름다운 수국으로 만개하고 있습니다.이 시기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핫스팟인 카멜리아 힐과 마놀블랑에 다녀왔습니다.

제주 카멜리아힐에 들어서면 동백꽃의 꽃말이 눈에 띄었는데 특히 돌에 새겨져 있어서 그런지 방문 시작부터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엄청 넓더라고요 근데 중간중간에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을 많이 만들어놨거든요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다들 촬영하고 있어서 기다렸다가 순서대로 들어갔어요

따뜻한 온실 속에 들어가면 향기로운 꽃 향기가 나는데 왠지 마음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식물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색깔별로 있는 제주 수국이 눈에 들어왔어요~!

야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분 이 있어서 식물원처럼 꽃과 나무가 있어서 구경하는 것도 즐겁네요!

제주 카멜리아힐 안에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었습니다.시원한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고, 햇빛을 자연스럽게 막아주어 덥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엄청 넓어서 이런 공간은 꼭 필요한데 커피나 음료를 판매하던 이곳도 곳곳에 수국화분을 놓아두고 있어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네요.

기념품 파는 곳도 있었는데 들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시기였기 때문에 내부에 소독액이 비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깨끗이 손을 닦아 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이런 의자가 있어요 그런데 울창한 나무 밑에 있어서 그늘이 있고 쉬는 맛이 났어요삼각대를 세워서 찍으면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나 아슬아슬하게 앉아서 귀여운 한 컷으로 마무리 될 줄 알았어요

잔디밭 한쪽에 커다란 나무 의자도주변과맞춰서연두색과초록색으로칠해져있어서그런지센스와조화가눈에띄었습니다.

자연과 동화되어 여유로울 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 좋아했어요.

제주 카멜리아힐을 경유하여 들른 곳은 마놀블랑에서 꽃 정원으로 둘러싸인 카페가 있다고 해서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궁전 같은 카페에 들어가면 안에는 정말 고급스러운 종류의 찻잔이 전시되어 있었어요.엔틱한 소품들이 많아 구경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

음료수를 사서 구경을 했는데 핑크색 수국 사이에 의자 2개를 놓고 포토존을 만들어놨어요너무 예뻐서 저도 한장 남겼어요!

산책로가 잘 닦여 있어서 아이들도 혼자 얼마든지 걸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바람이 불 때마다 나무와 식물 사이로 풍기는 풋풋한 향기가 기분 좋게 해줍니다.

멀리 산방산이 보이는데 날씨가 맑으면 되게 잘 보인대요언젠가 그곳도 꼭 가봐야겠다고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한 장 찍어놨어요.

저는 수국이 이렇게 예쁜 꽃일 줄 몰랐는데 활짝 핀 걸 보면 너무 예뻤어요.제주 카멜리아힐 못지않게 넓은 정원이 예쁜 곳이라 여기저기 구경하기에 바빴어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푹 쉴 수 있는데 아무래도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하시면 걷기가 불편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색깔도 얼마나 다양한지 핀 구랑 보라색 뿐만 아니라 파란색 꽃도 있었는데 멀리서 보면 큰 블루베리 같아서 귀여웠어요

흐리긴 했지만 중간에 켜놨어 반짝이는 빛이 더 예뻐 보였어요.중간에 사진찍기 좋은 깨끗한 강을 건 포토존도 있습니다.(웃음)

꽃숯과 다른 산책로도 있었는데 투톤의 색감이 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여기 가운데 서서 뒷모습 샷도 괜찮죠?

꽃구경을 마치고 배를 채운 눈으로 가까운 바다를 본 돼지 서귀포점으로 가기로 했는데 창밖에서 오션뷰와 함께 흑돼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주 마놀블랑이 너무 넓어 배가 등에 붙을 정도여서 바다를 본 흑돼지 2명과 키조개 야채볶음, 새우구이, 전복구이 등으로 완전히 플럭스 주문 완료

흑돼지는 오겹살과 목살로 두 개의 식감과 맛을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여기에 씻은 묵은지와 고사리까지 얹어 구웠는데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더욱 맛있게 보입니다.

배고픈 것도 있었지만 기본 육질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퍼진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씻은 묵은지를 구웠어 는 처음이었는데 기름기가 많은 오겹살이 같은 경우에는 느끼함을 잡아줘서 궁합이 딱 맞았거든요.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는 좋은 사이드가 많아서 좋았어요 키조개채소볶음 중에는 쫄깃한 관자가 있어서 야채랑 같이 먹으면 식감이 다양하고 맛있거든요

전복구이는 껍질과 함께 통조리가 돼서 나오는데 구운 거라 다 빠져서 먹기 편했어요통통하게 살이 오른 놈으로 만들어 줬는데 한 입에 넣었더니 입 안 가득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엄청나더라고요.

된장찌개까지 시켰어 그런데 안에 두부와 조개, 새우, 꽃게 등이 가득 들어 있어 고소하고 담백했습니다. 제주 카멜리아힐과 마놀블랑 그리고 식사까지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지금 제주는 수국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