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잉 ­

집에만 있다보니 진짜 그 어디도 나가기 귀찮아진다.​이러다 진짜 집에서 화석이 될 판. ㅎㅎ​

>

아침 해먹기 귀찮아서 식사대용 떡을 냉동실에 쟁여두었더니세상 간편하고 맛있다.문제는 식사대용이 아니라 식전 식후 상관없이 막 먹어댄다는 거. ㅎㅎ​

>

수플레 팬케이크 집에서 만들기 도전해봤는데실패 및 똥손 인증.​

>

월요일엔,오랜만에 서하랑 두끼 떡볶이 먹으러 다녀왔다.우리가 애정하는 날개치즈퐁듀가 품절(!)이라하여눈꽃치즈라도 추가 했다.​

>

숟가락으로 치즈 퍼서 넣으라고 했더니,서하가 이렇게 넣는거란다 ㅡㅡ이젠 나도 늙었나보다. 요즘 애들 못따라간다.​

>

그런데 두끼는 날개 치즈 퐁듀가 더 맛있다.​

>

버터에 바나나 구워서 시나몬가루 뿌려서 티타임.​

>

목요일엔 제사였다. 시할머니 제사.몇년전부터 제사를 없애고, 그냥 식구들 모여 밥먹는다.이번엔 내가 아구찜 포장해갔다.​

>

아구찜집에 있던 강아지들. 다가가니 어찌나 꼬리를 흔드는지 기분좋아졌~으. ㅋ​

>

식사 마치고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사서하영이네 신혼집 놀러가는데,세상에나! 길을 잃었다!!​

>

아파트는 보이는데 왜때문에 입출구가 보이질 않는거냐..길은 좁아서 차 돌릴데도 없고, 계속 가다보니 저수지가 나오고..와. 전설의 고향 찍는 줄. ㅋㅋ​

>

과자랑 아이스크림 먹고 왔다.​

>

미미네 떡볶이가 궁금해서 주문해봤다.​

>

불금 야식으로는 떡볶이지!​

>

다른 여느 반조리 떡볶이처럼 조리법도 간편한데,지금까지 사먹었던 반조리 떡볶이 중에 제일 맛있었다.​

>

오케이. 이걸로 잠시 정착하겠어.​

>

오늘은,주말 이용해서 건강하게 챙겨먹으려고채소들도 새벽배송 시켜서 받았는데,결론은 다 밖에서 먹음. ㅋㅋㅋㅋ​

>

아침부터 세식구 외출.​

>

공적마스크 한꺼번에 세식구분 구매.​

>

오빠 운전할 때 쓸 안경도 새로 사주고, ​

>

하영이네 가전 들어온다고해서 놀러갔다.​

>

65인치 티비 보고 왔더니,울집 티비 무슨 장난감인줄 알았다.ㅋㅋㅋㅋ​

>

내가 사준 비스포크 냉장고^^​

>

아니 씨.짜장면 시켰는데 1시간 반 넘게 걸렸다.배달원이 되려 짜증내서 당황.아버지 열받으셔서 소리 지르고 우리 다 쫄았음.​

>

짜증나게 왜 맛은 있냐?​

>

고추잡채밥은 약간 기내식 맛이 났지만. ㅋ​

>

이런 쓰봉!!​

>

신박템 발견.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봉지째 버려도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비닐이다.​

>

크기별로 있어서 굿.​

>

얇은 재질의 비닐이다.음쓰 그때 그때 모아 묶어서 음쓰통이나 음쓰봉지에 그냥 그대로 버리면 된다. 세상 깔끔.​

>

집에 와서 낮잠 실컷 자고,저녁은 삼겹살로 마무리.​아 너무 잉여롭고 지겹다.대책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