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Brand Ambassador with.드마히니 싱글몰트위스키 맥캘란 Macallan

 

싱글 몰트 위스키 매컬런 Macallan online brand ambassdor with 도마히니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맥캘란 온라인 브랜드 엠버서더 시음행사에 초청받아 다녀왔다.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위스키 마신 게 언제였지? 기억에 없을 정도로 친하지 않은 주종이었지만 이번 기회에 #위스키에 대한 세세한 지식과 위스키 즐기는 법 등에 대해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맥캘란 온라인 브랜드 앰배서더의 시음 행사가 열린 곳은 용호동 W스퀘어에 있는 DEMARIGNY 바로 옆에 오푸스빵집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도마히니는 오푸스에서 새로 문을 연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알려졌다.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고 들었는데, 아늑한 분위기와 부산을 대표하는 야경, 광안대교의 풍경이 펼쳐져 있어 이미 유명해진 듯한 느낌이 든다.

퇴근 후 이벤트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깔끔한 테이블. 착석하면 직원이 맥캘란으로 만든 하이볼을 서빙해 준다.난 일본에서 하이볼을 처음 맛보고.. 그 쓴맛에 충격(!)받고 나서 입에도 대지 않았는데ㅋㅋㅋ 이게 웬일이야…? 저번에 맛보았던 것과는 너무 다른 맛에 충격ㅋㅋㅋ 너무 맛있어.. 역시 좋은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은 맛이 다르네! 깨달았다.

오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맥캘란 브랜드 앰배서더 전태규 대사다.11년간 맛카랑브랑도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어 맥캘란의 모든 행사와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맥캘란 브랜드 엠버서더는 각 나라마다 1명씩 활동하고 있어서 더욱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행사 초반부터 위스키 입문자의 기준에 맞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행사의 주인공, 매커런 위스키!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나는 모든 위스키를 스카치 위스키라고 부르는데, 매커랜드도 스카치 위스키다.맥캘란은 스카치 위스키의 롤스로라고 한다지만 일단 브랜드 히스토리를 듣고 나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웃음)

일단 맥캘란을 이해하려면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개념이 필요할 것이다.나도 이날 행사때 처음알아서 전달이 잘될지는 모르겠지만..ww위스키는 원료에 따라 몰트위스키, 그레인위스키, 블렌디드위스키로 분류할 수 있는데 100% 보리(맥아)만 증류한 위스키를 몰트위스키라고 하고 이 중 단일 증류소에서 나온 몰트위스키를 싱글몰트위스키라고 부른다고 한다.이처럼 싱글몰트 위스키는 생산지역 고유의 개성과 특징을 고스란히 담게 된다.

그렇다면 싱글 몰트 위스키 ‘맥캘란’ 시음에서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자.

1. Macallan sherryoak 12 맥캘런셜리 오크 12

2. Macallandouble cask 12 맥캘런 더블캐스크 12
3. Macallan Triple cask 12 맥캘런 트리플 캐스크 12
4. Macallan Triple cask 15 맥캘런 트리플 캐스크 15

오늘 우리가 시음하는 4종류의 맥캘란 위스키다.언뜻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잔마다 미묘하게 색깔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근데 저는 양주는 얼음을 타고 마셔야 되는 줄 알았는데.;;스카치 위스키는 향이 풍부하고 진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즐겨야 한다고 한다.이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에 얼음을 넣어서 먹으면 총에 맞는다는 농담도 있다니까 정말 빵 터진다.(웃음) 스카치의 자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지.(웃음)

오늘은 위스키 입문자 배움터이니~정태규 대사님이 시킨 대로 해보자. w-w-w-w-w-w-w-w-w-w-w-w-w-w-w-w-w-w-w- 입으로-몸으로-맛 아까 말씀드렸듯이 맥캘란 위스키는 모두 고유의 색깔이 다르지만 이는 어떤 색감도 들어있지 않은 100% 내추럴 컬러로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오크통에서 나온 색을 담고 있다고 한다.

가장 먼저 시음하게 될 위스키는 맥캘란의 대표 모델인 Macallan Sherryoak12 셰리 오크 12년산이다.세계 최고의 12년산 싱글몰트로 대변되는 제품이며 셜리 오크통에서 오랫동안 숙성시킨 싱글몰트 교과서와 같은 제품이라고 설명해주셨다.

첫 잔을 어떻게 즐기는지 향을 맡는 자부터 가르쳐 주셨는데, 위스키의 향기를 두 번, 세 번에 걸쳐 맡았다고 가르쳤다.처음에 잔을 코에 가깝게 대고 향기를 깊게 맡았다고 하셨는데, 언니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아마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다시 향기를 맡지 않았을 텐데… 신기하게도 알려준 대로 두 번, 세 번 향을 맡아봤기 때문에 애초에 소화했던 새한 향기와는 달리 특유의 ビ단과 함께 과일향기도 나면서 좀 더 풍부한 향기가 느껴졌다.

최초의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연어요리.처음 한 잔이 무겁고 강렬한 위스키여서 육류가 잘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연어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상큼한 소스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연어~

두 번째 시음은 ‘Macall and ouble cask 12 더블캐스크 12년산’. 유러피언 셰리 오크와 아메리칸 셰리 오크 고유의 풍미와 향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는 맥캘런 더블캐스크 12년산.위스키도 와인처럼 스왈링을 했는데, 잔을 흘러내리는 원액의 점성이 강하면 잘 숙성돼 진한 위스키이며, 빨리 내려오면 더욱 라이트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라고 설명해 주셨다.첫 잔이 너무 세게 나와서 그런지 조금 더 부드럽게 넘어갔다는 생각이 든다.ww

같이 나온 새우튀김 요리

셋째, Macallantriple cask 12트리플캐스크 12년산 3가지 오크통의 조화로 만들어진 맥캘런의 감각에 절인 싱글몰트로 오크와 과일의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라고 한다.역시..한잔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ww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가 넘어올수록 더욱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다.

함께 나온 음식은 몽땅 피자와 닭고기 요리.개인적으로는 닭고기가 더 맛있었습니다.(역시 치킨님) 기름진 껍질과 부드럽게 구워진 살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음한 Macallan triple cask 15트리플 캐스크 15년산 세 가지 오크통의 조화로 만들어져 있어 오랜 숙성기간의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확실히 먼저 시음한 12년산보다는 뭔가 진한 풍미가 느껴진 마지막 위스키~

깊은 감칠맛과 잘 어울리는 메인 요리의 스테이크가 함께 제공되었다.미디엄으로 구워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도 진했다. 스테이크와 먹다보면 어느새 위스키도 깔끔해지고…마지막 잔까지 다 마셨더니 약간 쿨쿨… 기분이 좋아져서요?ㅋ

마지막으로 커피까지 즐겼는데, 오늘 맥캘란 시음행사 종료! 평소에 위스키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전혀 위스키가 내 맛이 아닌 것 같았는데, 오늘 시음행사에 참여해서 들어보니 위스키도 가볍고 친근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위스키에 대한 사전 지식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게 돼 더 좋았다.오늘 내가 참석한 #맥캘란 브랜드 온라인 앰배서더 행사는 부산이나 서울에서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해 보길 권한다. 전혀 몰랐던 위스키의 신세계를 일깨워 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얼마 전부터 시작된 부산 맥캘란테이스팅 로드도 있고 맥컬란#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싱글 몰트 위스키 매컬런